잡학다식
증상별로 다른 소화제 복용법 정리해봤어요.
무엇이든 정리하는 블로그에서 소화제 종류가 많아서 궁금했는데 증상별로 복용법이 다른 소화제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. 어렸을 때는 급하게 먹는 버릇이 있어서 먹기만 하면 잘 체해 손가락 끝을 딴 적이 많았는데 크면서 그렇게 하기보다는 요즘은 소화제를 복용하고 있어요. 물론 소화제까지 먹었는데도 체한게 내려가지 않는다면 습관처럼 손가락 끝을 따기는 하지만 직장생활하면서 소화가 안 되고 체할때마다 피를 볼 수는 없잖아요. 그래서 상비약으로 집에나 직장에나 소화제는 보관하고 있는데 요즘 저한테 가장 잘 드는 약은 이경규가 광고하는 베나치오가 괜찮기는 하더라구요. 베나치오 이전에는 다들 잘 알고 있는 까스활명수 마셨는데! ㅎㅎ 베나치오나 까스활명수 처럼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소화제도 있지만 많은 병원가면 처방해..
2021. 9. 29. 08:29
최근댓글